1월30일 실내마스크 해제 확정

 

 

드디어 우리나라도 실내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권고로 변경됩니다. 대만, 이집트 등 소수의 나라만 아직까지 실내마스크 의무를 유지했던 상태였습니다. 알려진대로 대중교통과 의료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아직 의무가 유지됩니다,

 

 

 

그동안 실내마크스 의무가 유지되었지만 밖에서 마스크를 벗다가 음식점에 들어가기전 마스크를 쓰는 등 사실상 의미가 없어 과도한 조치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정부가 정한 여러 지표가 안정적으로 보이고 있고 더이상 마스크착용의 실효성이 떨어진점을 생각한것 같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설 연휴가 끝나면 언제든지 다시 유행할 수 있지만 계속 반복되면 끝도 없기 떄문에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과감하게 결정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한 총리는 그동안 국민들과 단체, 의료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으론  60세이상 고위험군의 백신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실내마스크 의무 유지 장소

 

요양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버스,택시,전철,비행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