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벤투호 월드컵 대한민국의 최종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깜짝 발탁은 없었으며 화제의 중심이던 이강인은 월드컵에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벤투 감독은 하루 전 아이슬란드와 평가전 이후 다음날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전 중 안타깝게 부상을 박지수는 발탁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 결장했지만 부상이 심각하지 않던 김진수는 월드컵에 정상적으로 출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황의조의 떨어진 폼과 손흥민의 부상을 대비해 오현규선수가 카타르행에 예비명단으로 함께 합니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오현규는 다시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사실상 명단은 예상 가능한 선수들로 뽑혔습니다. 이강인의 선발 여부만 궁금할 뿐이었습니다. 벤투 감독은 상대적으로 공격진은 고민은 어느 정도 끝난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까지 풀백 자원을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잘 안주는 벤투 감독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쓰리백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월드컵에서 다른 전술을 대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능한 풀백들을 다 출전시켜 마지막까지 점검해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손흥민은 월드컵에 같이 가지만 언제 경기에 출전할지는 미지수라 고합니다. 안 그래도 세계적으로 시차 적응 등 혹사 선수로 대표적인 손흥민 선수는 부상까지 입은 채로 월드컵에 함께해서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에 손흥민이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이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지라도 함께 하는 것만으로 다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우루과이와 1차전부터 손흥민이 출전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은 어려운 무대입니다. 우리나라가 16강에 갈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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