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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기본요금 인상 확정

by 블레이드러너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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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이 통과되어 12월부터 심야할증 가격이 올라가며 내년 2월부터는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됩니다.

 

택시

 

 

서울에서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 2월1일부터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증가합니다. 기본거리도 현재 2km이지만 내년부터는 1.6km로 증가하여 택시요금 인상 체감이 크게 느껴질 걸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먼저 요금인상 확정이 나왔지만 결국은 다른 지역에서도 서울시를 따라서 요금 인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2109년 이후 4년 만에 택시요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택시이용객이 줄어들자 택시기사도 다른 일자리를 찾아 많이 떠났는데, 최근에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풀리면서 저녁 약속도 늘어나며 야간 택시 이용객이 증가하였지만 이미 떠난 택시기사들은 배달업체 등에서 돌아오지 않아 택시 이용이 많이 어려웠는데요.

 

이른바 심야택시난에 이어 최근에는 카카오T 이슈로 인해 더욱더 택시 이용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택시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며 서울 개인택시조합은 심야운행 조를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심야운행난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장 올해 12월 1일부터 심야할증 시간 확대와 요금 인상이 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자정부터 오전4시까지 심야할증 기간이며 요금은 20% 인상이지만, 12월 1일부터 심야할증 적용시간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늘어나며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에는 할증률이 40% 인상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야간 할증 기본요금은 4600원에서 5300원으로 인상됩니다.

 

 

기본요금 증가와 야간할증 인상등 요금 인상이 시민들에게 당장은 부담되겠지만 떠나간 택시기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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