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간 당첨되는 행복한 꿈을 상상하며 구매하는 로또는 경기가 어려워진 현재 점점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명이 똑같은 번호로 100게임을 산 로또가 모두 2등이 당첨되는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져 조작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평소에 2등당첨금이 평균 4천만원 이상이였는데 요번에는 2등당첨자수가 유독 많아서 당첨금이 7백만원정도 밖에 안됩니다. 2등당첨되신 분들은 2등이라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 왔는데 당첨금액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로또는 높은 등수의 당첨자수가 많이 나올떄마다 조작논란이 따라왔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복권종류의 조작사건이 있었기 떄문에 더욱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확률상으로 당첨자수가 비현실적이다 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로또 구매자들이 똑같은 번호를 여러장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1등당첨자수가 이례적으로 많이 나올떄도 있습니다.
저 또한 로또를 계속 구매중이고 조합방법이나 제외수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매번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4등과 5등은 꾸준히 당첨되기 떄문에 저 정도 상황은 충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똑같은 번호로 100게임을 구매해서 2등당첨된 일은 조금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

또한 약 5년동안 같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전자복권으로 총 329회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동행복권 측은 당첨바 보호를 위해 아이디를 축약해 표기한다며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아직까지 조작이라고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연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조작이니 뭐니 하지말고 로또를 구매하실분은 구매하시면 되고 못 믿는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정말로 조작사건이 벌어져서 로또가 없어지면 그나마 꿈을 꾸던 서민들의 희망이 사라질 것 같아 무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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