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 벤투호의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유럽파는 소집이 불가하고 K리그 선수를 중심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대부분 이미 예상이 가능한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A매치 대표팀에 첫 발탁된 공격수 오현규정도만 주목해볼 만하겠습니다.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주민규 김대원 선수는 여전히 발탁되지 않았으며 화제의 중심인 이승우도 사실상 이번 월드컵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월드컵에 갈 명단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으며 1~2명 정도만 예상외의 발탁이 이루어질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이제 정말 월드컵이 한 달도 안 남았기에 새로운 전술과 새로운 선수를 찾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표팀 명단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우 선수야 벤투호의 팀 색깔에 적합하지 않다고 쳐도 나머지 K리그 선수 중에 현재 폼이 좋은 선수를 한 번쯤은 기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물론 아무리 K리그에서 득점왕을 하든 엄청난 활약을 해도 월드컵 본선은 전혀 다른 무대기 이때 문에 단순히 리그에서 잘한다고 월드컵에 데려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미 여러 번 증명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대표팀의 공격진 황의조와 황희찬과, 그리고 황인범이 소속팀과 함께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에 오현규 선수를 막판에 발탁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주민규나 김대원 선수도 마지막 평가전에 소집해볼 만하지 않았나 아쉬움도 있습니다.
벤투는 손흥민, 김민재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 실력과 상관없이 자신의 스타일에 적합한 선수만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아쉬움은 남는 것 같습니다.
콘테감독의 전술한계로 토트넘과 손흥민도 고전중인데 월드컵직전 공격진들의 부재로 걱정이 됩니다. 게인적으로 역대급으로 좋은 스쿼드를 가진 대표팀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고집이 센 감독과 공격진들의 부진..
마음을 비우고 즐기는 자세로 월드컵을 시청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이강인은 데려가서 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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